암 절제에서 재건까지, 두경부암의 수술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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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 교수

국내 최초, 의대-치과 협진 시스템 갖춰
두경부 및 구강암은 대부분 암 수술과 재건을 동시에 하는 고난도 수술로 수술 시간도 길다.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수술 파트를 전문화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켰다. 수술이 정확하고, 빨라진 이유는 철저한 준비 때문이다. 수술 1~2주 전, 의대-치과 의료진은 3차원 기술을 적용해 수많은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 수술 중에 해야 할 고민을 최소화하고 준비 과정대로 정확한 수술을 시행한다.

 

입 안에 자라는 암
구강암은 말 그대로 입 안에 발생하는 암이다. 전체 암의 3~5%를 차지하고 주로 흡연과 음주를 함께하는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구강암에 대한 관심이 차츰 높아지며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국내 구강암 환자는 1년에 약 2,000명이 발생하고 현재 구강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는 수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강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흡연, 음주, 바이러스, 방사선이나 자외선 조사, 식습관과 영양결핍, 유전적 감수성 등이 위험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구강암으로 의심되는 경우

– 2주일 이상 지속되는 입 주변 통증

– 입, 목 주변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 입, 입술에 생긴 붉거나 흰 반점

– 입, 목구멍의 반복적인 출혈

–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

 

▶ Doctor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 교수
– 전문진료분야 : 두개악 안면재건, 두경부암, 구강암
– 진료시간 : 오후(월, 수)
– 문의 : 02.958.8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