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두근거림, 부정맥 치료 전문 / 심장혈관센터 이정명 교수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심방세동, 급사 등 부정맥의 우수한 치료성적 보유
심장의 선천성 구조문제와 잘못된 생활습관의 후천성 문제 등
끊임없는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몰두하는 부정맥 전문가

5▲심장혈관센터 이정명 교수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만드는 질환, 부정맥
이정명 교수는 심장혈관센터에서 부정맥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부정맥은 치료가 필요 없는 부정맥부터 치료시기를 놓치면 급사에 이르는 부정맥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맥박이 매우 빠른 ‘빈맥’ 중에는 심방세동이 흔한데, 여기에 대해서는 약물치료를 우선 시행하고 필요 시 전극도자 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발작성 상심실성빈맥은 전극도자 절제술로 비교적 쉽게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맥박이 느려서 숨이 차거나 실신하는 경우에는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면 증세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심실빈맥으로 급성 심장사를 경험한 환자들은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로 급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심부전이 심하며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심장재동기화 치료를 통하여 심부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환자들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정명 교수는 최대한 환자의 말을 들어주려 노력한다. 세세한 문진과 이학적 검사를 시행하면 고가의 검사를 하지 않고도 진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환자들에게 건강관리에 대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몸에 좋다는 소문에 혹해서 이것저것 드시기보다는,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술, 담배는 끊으시고 틈틈이 유산소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치료제(스타틴계통)를 적극적으로 복용해야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진료를 펼치는 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
유구한 전통을 지닌 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는 우리나라 최초로 심초음파를 도입했고 현재도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는 임상, 연구 및 교육을 포함한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합니다. 심장내과뿐만 아니라 심장혈관 외과, 필요시 한방 및 신경과적 종합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멀리서 오시거나 연세가 많으신 환자분들은 심초음파 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최대한 당일 진행해 드리려 노력합니다.”

 

본인의 진단명을 부정맥이라고 알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이정명 교수는 부정맥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주치의에게 진단명을 자세히 물어보고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한 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속설 때문에 약물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도 많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은 심혈관계 질환의 큰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쓰이는 약들은 치료제라기보다는 조절하는 약물이라 약을 끊으면 혈압이나 지질이 다시 원래대로 높아지기 때문에 지속투여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심뇌혈관을 보호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위험인자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 Doctor
심장혈관센터 이정명 교수
– 전문진료분야 : 부정맥, 심방 세동, 전극도자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 실신 및 급사
– 진료시간 : 오전(월, 화, 토④) 오후(금)
– 문의 : 02.958.8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