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다 – 경희 서포터즈 건강지킴이

2018년 1월, 경희의료원 건강지킴이 서포터즈 1기(21명)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의대·치과·한방병원의 센터 및 진료과를 탐방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우리가 몰랐던 경희의료원의 이야기, 그리고 꼭 알아야할 건강정보들까지!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활동들을 함께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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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종양학과는 1974년 개설된 이래 수천 명이 넘는 암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해왔습니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치료 장비를 바탕으로 최선의 암 치료를 시행한 결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선량 방사선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집중 조사하여 암을 제거하는 방사선 수술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백채연 서포터즈
방사선종양학과는 암의 3대 치료방법 중 하나인 방사선치료를 담당하는 곳이다.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의료장비들을 둘러보니, 문득 ‘어벤저스’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의료장비는 물론, 다양한 진료과의 강점을 토대로 ‘암’을 이겨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암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갈만큼, 무서운 질환임에도 ‘감기’처럼 명확한 치료가 없음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무엇보다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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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는 동통클리닉, 뇌졸중클리닉, 척추손상클리닉, 스포츠재활클리닉, 노인재활클리닉 등 전문화된 진료로 환자의 재활과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근전도 기사 등이 최고의 팀을 이뤄 포괄적 재활 치료를 실현합니다.

 

고혜린 서포터즈
거동이 불편한 환자마다 맞춤화된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의 복귀를 도와주는 재활의학과! 의료진 뿐 아니라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해 환자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다. 무엇보다 치료 당시의 모습과 완치한 모습을 비교한 데이터를 보며,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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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는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합니다. 환자의 일차 진료뿐만이 아니라 예방과 재활, 건강관리와 공중위생 등의 업무도 처리합니다. 특히 연령, 성별, 질병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분야에 대한 자문 및 의뢰를 담당합니다.

 

박희서 서포터즈
진료과명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숙함과 포근함! 이번 진료과 탐방을 통해 전반적인 진료 프로세스는 물론 연령·성별·질병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곳으로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진료과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가정의학과가 지금보다 더욱 대중화되어 1가정 1주치의가 현실화되는 건강한 사회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