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와 여성 환자의 삶의 질까지 책임진다 /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장 정상설(유방외과)

여성 고유의 신체 부위인 유방에 생기는 유방암은 중년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암이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여성암 사망 원인 1위에 오르며 여성에게 가장 위협적인 암으로 불린다.

 

20180604_09▲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장 정상설(유방외과)

 

딸에서, 아내,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 건강을 지킨다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 정상설(유방외과) 단장은 국내 유방암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한국 유방암학회·대한임상종양학회 초대 이사장, 세계 유방암학술대회 대회장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수행했다. 정상설 단장은 “누군가의 딸에서 아내, 엄마로 한평생 열심히 살아왔지만 ‘암에 걸려 가슴이 손실된다’고 생각한다면 삶에 대한 회의나 좌절감이 밀려오기도 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다”며 “유방암 치료는 물론,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감, 여성성과 자존감을 지켜내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밝혔다.

정상설 단장은 현재까지 △약 2,000건 이상의 유방암 수술 집도 △국내 최초로 암 조직만 절제하는 유방보존술 도입 △유방센터 및 유방암 호르몬 수용체 검사실 개설 △유방암 조기진단 시약 개발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우회를 설립 및 운영, 한국유방암학회에서 활동 당시 핑크리본캠페인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등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유의 희망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암환자의 직접적 치료뿐 아니라 그들의 삶의 질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경희의료원 유방암 다학제진료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상의 치료계획 세운다
정상설 단장은 “암은 하나의 진료과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여러 진료과의 협업과 의료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며 “경희의료원 유방암 다학제 진료팀은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상의 치료계획과 치료법을 찾는 강점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 유방암 다학제 진료팀은 △유방외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으로 구성된다. 유방외과는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를,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토모테라피를 이용한 방사선치료와 수술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종양혈액내과는 항암치료를, 성형외과는 유방 재건술, 영상의학과에서는 유방암을 진단한다. 이처럼 다학제 진료는 유방암의 개수, 크기와 위치, 환자 연령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다.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이 꿈꾸는 건강한 미래
정상설 단장은 “주변에서 암환자 한두 명 정도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라며 “암 종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암환자의 생존율은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10월에 개원하는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을 미션으로 치료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초점을 둔다. 정상설 단장은 “암으로 인해 가장 외로운 사람은 환자 본인”이라며 “암환자의 외로운 싸움을 함께 이겨내는 믿음직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암 치료를 위한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연계 및 활성화로 선제적 환자 치료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암으로 무너진 환자의 인간다움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 준비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기존의 획일적인 암 진단과 치료를 지양한다. 경희의료원만의 강점인 ‘의학·치의학·한의학’ 중심의 암 전문 다학제팀을 통해 특화된 진료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 Doctor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장 정상설(유방외과)
– 전문진료분야 : 유방암, 유방양성종양, 유방질환
– 진료시간 : 오전(수)
– 문의 : 02.958.8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