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웃어요! 소통과 공감으로 다가간 친절교직원을 소개합니다

20180604_01▲박미정 수간호사, 김진건 물리치료사, 염혜원 전문수련의, 신은혜 간호사

 

본관 7층 병동 박미정 수간호사, 모두의 친절이 만든 기쁨
친절교직원 선정 소감을 묻자, “친절한 우리 부서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가 만든 상이라 더욱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박미정 수간호사는 부서 직원들이 환자를 부모님처럼, 그리고 형제·자매처럼 대하다보니 오히려 자신이 칭찬을 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함께 일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에서 친절과 겸손이 느껴진다.

 
물리치료실 김진건 물리치료사, 환자를 내 가족처럼
자신의 상태에 대해 궁금해 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재활치료의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김진건 물리치료사. 그는 언제나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한다. “안정된 마음으로 재활을 위해 노력하는 환자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는 그의 말 속에 늘 환자 편에서 있는 든든함과 우직함이 느껴진다.

 
침구과 염혜원 전문수련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배려하기
환자의 상황과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한의사가 되고 싶다는 염혜원 수련의. 그녀는 “제가 만난 모든 환우들이 경희의료원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친절교직원 수상은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한 격려”라고 말한다. 앞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지켜줄 수 있는 한의사로 성장해 나갈 길을 응원한다.

 
서관 7층 B병동 신은혜 간호사, 따뜻한 인사로 쌓은 신뢰
“선생님인 줄 알았어~” 멀리서 목소리만 들려도 자신을 반겨주는 환자들 덕분에 신은혜 간호사는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친절교직원으로 선정된 이유를 묻자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가진 덕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혜로운 간호사’, ‘웃음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처럼 언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간호사로 남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