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웃어요! 소통과 공감으로 다가간 친절교직원을 소개합니다

8▲김경자 간호사, 조유나 간호사, 은희진 물리치료사, 이진욱 전문수련의

 

서관 6층 C병동 김경자 간호사, 배려와 존중은 친절의 기본!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절해진다.”는 김경자 간호사. 환자의 걱정과 근심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데, 항상 간호사를 존중해주시는 모습에 매순간마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고, 작은 일이라도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녀는 오늘도 환자와 함께 소통하고 행복하기 위해 병동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서관 7층 B병동 조유나 간호사, 웃으면 힘이 나요!
“지친 환자분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렸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조유나 간호사. 그녀는 항상 힘이 들 때면, 짜증을 내기 보다는 화장실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묻자, “웃으면 신기하게도 힘이 난다.”며 “미소와 긍정적인 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기운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그녀 곁을 떠나지 않던 미소와 긍정의 힘이 환자들에게 널리 퍼지기를 기대해본다.

 

물리치료실 은희진 물리치료사, 공감은 나의 힘!
은희진 물리치료사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친절교직원 선정 소감을 묻자,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용기를 잃지 않고 묵묵히 힘든 재활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환자를 독려하는 것도 제 역할”이라며 “환자와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했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답변한다. 그가 환자에게 건네는 “조금만 더! 할 수 있어요.”라는 격려의 말 속에 든든함이 느껴진다.

 

한방부인과 이진욱 전문수련의,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한다!
‘칭찬받는 일은 항상 부끄럽지만, 삶의 추진력’이라 말하는 한방부인과 이진욱 전문수련의! 친절교직원 선정 비결을 묻자, “교수님과 인턴 중간 위치인 수련의로 생활하며 배려와 존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었다.”며 “마주치는 환자가 모두 여성이기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친절교직원이라는 단어에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선정된 이후 부쩍 삶에 활력을 느끼고 있다는 그의 말 속에서 칭찬의 힘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