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웃어요! 소통과 공감으로 다가간 친절교직원을 소개합니다

2▲엄보영 주임간호사, 천소담 간호사, 이원주 작업치료사, 이형우 레지던트

 

본관 7층 병동 엄보영 주임간호사, ‘함께’ 만든 친절
친절교직원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우리 병원은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겸손함을 보여주는 엄보영 간호사. 그녀는 “항상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다. 온화한 미소 속에는 언제나 환자를 보듬어줄 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난다.

 
본관 15층 치과병동 천소담 간호사, 환자 곁에서 ‘소통’하기
낯선 환경,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환자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천소담 간호사. 친절교직원으로 선정된 비결을 묻자, “환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을 뿐”이라며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것을 파악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의학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노력한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늘 자신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전해진다.

 
물리치료실 이원주 작업치료사, ‘환자가 있기에 존재한다’
항상 더 나은 치료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이원주 작업치료사. 친절의 비결을 묻자, “환자들에게 신체적 회복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한 덕분”이라고 답했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꿈꾸던 직장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친절한 치료사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하며 일하는 그의 모습에서 행복한 열정이 빛났다.

 
정형외과 이형우 레지던트, 친절은 ‘여유’와 ‘관심’으로부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 속에서도 ‘빨리’만을 외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한다고 한다.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재활운동을 하며 지나가는 환자의 자세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친절을 베풀 수 있다.”고 말하는 이현우 레지던트. 언제나 환자를 보는 눈만은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한다는 그의 말 속에 늘 환자 편의 의사가 되어줄 미래를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