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의·치·한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를 위해 태어난 경희의과학연구원은 임상과 기초가 통합된 연구환경으로 최상의 연구 결과물을 창출해낸다. 경희의과학연구원은 임상의학, 의생명과학, 기초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연계협력을 진행하면서 경희의과학연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동 완공으로 세계적 연구 인프라 구축
경희의과학연구원의 전신인 의과학연구원은 경희의료원 연구조직 강화를 위해 동서의학연구소, 내분비연구실, 면역연구실 등의 연구소를 한데 모아 2008년 설립됐다. 이후 지난 7년간 확장과 많은 발전을 이루면서 2015년 경희의료기관 거버넌스 조직인 경희의과학연구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동도 완공했다. 연구동은 대지면적 1,037㎡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었으며, ‘경희대학교 의·치·한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동은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연구 지향적인 세계적 의료기관의 기반을 갖추고, 병원이 산업화·사업화 추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변모하는 데 구심점이 될 것이다. 연구관리지원과 연계협력사업팀을 구성하고, 연계협력사업팀은 특허출원, 연구사업화 전략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무산학협력실 신설, 의학계열 연구관리, 연구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5개의 연구소, 경희의과학 융복합 연구의 요람
멀티오믹스연구소
(소장 김광표 교수·응용과학대학)
멀티오믹스연구소는 생명현상 메커니즘의 이해를 위한 연구를 분자 수준으로부터 상위 수준까지 진행하고 있다. 질량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보유, 세포 내 기능을 담당하는 단백질 분석을 통해 세포 구조, 나아가 조직과 이에 발생하는 질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질병의 바이오마커 개발 및 정밀 치료의 산실이 될 것이다.
재생의학연구소
(소장 손영숙 교수·생명과학대학)최근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는 막대한 연구 투자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의 불균형으로 낮은 실용화 성공률과 생산성을 보인다. 재생의학연구소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핵심 기술개발과 함께 임상연구가 동반 성장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
의료기기연구소
(소장 우응제 교수·의공학과)
의료기기연구소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기기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 고령화 사회의 노동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저비용·고효율 적정 의료기기 기술을 연구한다. 이외에도 학교, 산업체,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결과를 실용화해 의료기술과 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최소침습정밀표적치료연구센터
(센터장 박헌국 교수·의공학과)
암의 정밀표적 치료를 위한 신기술을 연구해 저비용·고효율로 조기 암을 정밀표적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진단, 치료, 검증의 전 과정을 통합하는 생체전자기학, 생체광학, 생체전자소자학, 생체재료학, 재생의학 융복합 신기술을 연구한다.
건강노화종합연구소
(소장 손낙원 교수·동서의학대학원)
건강노화종합연구소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화에 대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인 다원적 접근을 통해 연구와 결과들의 사회적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건강노화 교육프로그램’의 연구 개발 및 사회적 실천, 근감소증에 대한 예방과 개선의 신기술 연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