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2016년 11, 12월 친절교직원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병원.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따뜻한 만남과 배려가 가득하다. 경희의료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가 추천하는 친절 교직원 4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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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친절 교직원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심장내과 우종신 교수
“환자는 질병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 많죠. 불안을 느끼는 환자에게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관심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눈 맞춤과 함께 건네는 말 한마디 아닐까? 사소한 말 한마디가 대화의 시작이 되며 우리는 대화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는다. 우종신 교수가 환자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비결도 ‘소통’에 있다.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소통 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항상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우종신 교수와 심장내과의 발전을 응원한다.

 

가족의 이름으로 함께합니다, 서관 7층 C병동 송다현 간호사
“힘든 일도 있지만,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환자 덕분에 위안을 얻습니다.”
서관 7층 C병동은 중증도가 높은 고령 환자가 많다. 고된 업무에 지칠 때도 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는 환자 덕분에 힘이 난다는 송다현 간호사. 가족의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살가운 태도에 환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환자의 처치와 요구 사항에 대응이 빨라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중증도가 높을수록 환자의 통증이 크기에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려 깊은 배려로 환자를 돌보는 송 간호사 덕분에 오늘도 서관 7층 C병동의 하루는 따뜻하다.

 

12월 친절 교직원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병동을 만들겠습니다, 서관 5층 A병동 신혜연 주임간호사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서관 5층 A병동 환자들은 신혜연 주임간호사를 생각할 때 쾌활하고 명랑한 웃음을 함께 떠올린다. 친절 교직원이 된 소감을 묻자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 얼굴에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서관 5층 A병동은 목부터 허리까지 통증을 앓는 환자가 입원하는 척추병동이에요.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아파하던 환자가 수술과 재활의 과정을 거치면서 당당히 허리를 펴고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때 무척 뿌듯합니다.” 늘 웃음을 잃지 않고 넉넉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환자를 위하는 신 주임간호사의 모습이 위로가 된다.

 

환자의 미소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성형외과외래 강선아 간호사
“성형외과는 질환 특성상 환자와의 스킨십이 잦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성형외과외래를 찾는 환자들은 강선아 간호사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덜고 위안을 얻는다. 아이들은 안면부에 피부 열상을 입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나 아이가 아프거나 흉터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보호자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진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당연하다고 강선아 간호사는 말한다. 강선아 간호사의 든든한 위로와 조언에 오늘도 성형외과외래를 찾는 환자들은 어려운 치료 기간을 한층 밝은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