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의료질과 서비스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화기센터’

20180404_05

 

소화기는 식사를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흡수 및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 인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소화기질환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범위와 종류가 매우 넓고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다.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대표되는 소화기는 인체의 대사를 담당하는 ‘간질환’과 음식물의 흡수와 배설을 담당하는 ‘위장관질환’, 소화효소의 분비 및 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췌장‧담도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김효종‧소화기내과)는 2007년 6월 개설이래, 최상의 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경희의료원을 찾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조기 암의 신속한 치료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암 중의 하나다. 과거에는 위암으로 진단되면 외과적 수술을 통해 치료하였으나 위 절제를 통한 합병증, 생활의 질 등에서 환자에게 불편함을 안겨주는 단점이 존재한다. 최근 위내시경 검사가 보편화하면서 위암이 되기 전의 병변으로 여겨지는 양성종양이나 조기 위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내시경 점막 절제술은 조기 위암이나 선종과 같은 암이 되기 직전의 병변을 수술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치료하기 위한 된 의료기술로 환자의 수술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위의 기능을 보존하는 장점이 있다. 소화기센터는 조기 위암‧대장암‧식도암에 있어 내시경 점막 절제술을 통해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으며 입원과 퇴원이 5일 이내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ONE-STOP SERVICE & ONE-DAY HOSPITAL
소화기센터는 환자 편의 극대화를 목표로 ‘ONE-STOP SERVICE’와 ‘ONE-DAY HOSPITAL’로 운영된다. 예약과 접수, 진료, 예약 후 재방문의 번거로움을 줄이려고 시행하는 ‘ONE-STOP SERVICE’로 모든 환자는 진료와 검사(혈액, 복부 초음파, 컴퓨터 촬영, 내시경(위, 대장)), 및 결과를 당일 해결하고 귀가할 수 있다. 또한, 용종 제거술 등을 포함한 간단한 치료 시술과 진단 목적의 췌담도 조영술 검사와 같이 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면, 당일 치료‧퇴원을 가능하게 하는 ‘ONE-DAY HOSPITAL’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다.

 

최신의료장비로 환자의 거부감은 Down! 만족도는 UP!
세경내시경, 협대역내시경, 소장내시경을 갖춘 소화기센터는 내시경 검사에 대한 환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만족도는 높였다. 흔히 가는 내시경으로 불리는 세경내시경은 일반 위내시경 굵기의 1/2 수준으로 위내시경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역질, 호흡곤란, 목 부위의 통증을 크게 줄였다. 또한, 2007년 신의료기술로 지정된 협대역내시경은 색소를 분무하지 않고도 점막 표면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내시경 기법으로 기존의 색소내시경 검사에 비해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등에서 발견이 어려운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내시경기계로는 물리적 접근이 쉽지 않았던 소장은 소장내시경을 통해 소장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소장내시경은 원인 불명의 위장관 출혈, 만성 철분 결핍성 빈혈, 만성 염증성 잘질환, 소장 종양, 만성복통과 설사 등의 진단과 치료에 모두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소화기센터 의료진 소개>

구분 간질환 위장관질환 췌장/담도질환
의료진 김병호, 심재준 김효종, 장영운, 장재영, 이창균, 조준형 동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