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책임지는 경희의료원 전문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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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대표 질환인 치매에서부터 당뇨, 치주질환, 중풍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 노년 환자를 위해 양방, 한방, 치과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희의료원의 어르신 전문진료센터 네 곳을 한자리에 모았다.

 

뇌신경계 질환, 통합 관리로 집중 치료 이끈다
1. 뇌신경센터

특성화된 뇌신경계 질환 센터 구축
뇌혈관 질환(뇌출혈, 뇌경색 등), 퇴행성 질환(치매, 파킨슨병 등), 간질, 뇌종양, 말초신경계질환 등은 대표적인 뇌신경 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후유장애도 심각하다. 하지만 발병원인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의 강점
01 후유장애가 심각한 뇌신경계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02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통합 진료하는 체계적인 협진 진료 시스템 구축
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여러 진료과 통합 진료로 전문 치료 가능
뇌신경센터는 두통클리닉, 뇌혈관질환팀, 이상운동질환팀, 감마나이프클리닉, 간질클리닉, 뇌신경기능장애클리닉, 뇌종양클리닉, 척추・신경클리닉, 치매클리닉 등 총 9개 분야의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급성기 치료이다.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관부서인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혈관중재시술)와 뇌신경계 검사실 등을 외래에 통합 배치해 치료의 전문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타진료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진료실을 2개 이상 오픈하는 등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성 뇌신경센터장은 “환자가 원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세분화된 연구 활동을 통해 임상신경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결과,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1등급(최우수병원)을 받았다.

 

어르신 진료를 위해 출동한 특급 의료진
2. 어르신 진료 센터

숨어 있는 기능장애 찾아내 제대로 관리
국내 유일의 노인의학 전문 의료팀인 ‘어르신 진료센터’는 여러 질환으로 인해 온 몸 곳곳이 아프고 고통 받는 노년층에게 전문적・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어르신 진료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어느 특정과를 지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몸이 허약하고, 식욕이 떨어지고, 전신의 통증이 있는 등 복합적인 질환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어르신 진료센터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등 겉으로 드러난 질환뿐 아니라 이면에 숨어 있는 기능장애를 찾아 치료하고자 근력・근육량・골밀도・치매・우울증 검사・복용 중인 약물분석 등 포괄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노인 특유의 증상을 파악해 그에 맞는 진단과 개별 관리법을 제안하고, 숨겨진 질환을 찾아내 미리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방과 한방의 전문 의료진이 출동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한다. 노인의학 전문가인 원장원 센터장을 비롯해 가정의학과 최현림 교수, 김병성 교수, 김선영 전임의와 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 한방 1내과 이장훈 교수, 한방 6내과 안세영 교수가 협진을 실시한다. 환자가 병원 곳곳을 찾지 않아도 한곳에서 3개 진료과의 의료진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의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로 구성된 노인 의료팀은 월 1회 이상 회의를 통해 노인 환자의 진료 조정, 위험 평가와 대책 마련, 퇴원 후 관리 등을 논의한다. 회의를 통해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사고와 각종 숨은 질환을 미리진단하며 예방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낙상 방지시설은 기본, 친근함까지 더해
본관 10층에 위치한 어른신 진료센터의 전문병실인 ‘어르신 친화병실’은 넓고 쾌적한 병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3인실로 구성했다. 노년층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안전 부분을 세심히 배려해 침대 높이를 기존 병실보다 낮추고 낙상 방지시설을 갖췄으며 화장실의 문턱을 없애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어르신 진료센터에서는 의학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노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2개월에 한 번씩 정기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 9월 ‘기력’을 주제로 첫 건강강좌를 진행했으며, 현재 여섯 번째 강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앞으로도 노년층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진료센터를 찾으시는 경우
01 어느 특정 과를 지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갖는 어르신 (허약, 식욕감소, 전신통 등)
02 여러 질환으로 인해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03 포괄적인 평가 및 진단이 필요한 어르신

 

어느 특정 과를 지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갖는 어르신 (허약, 식욕감소, 전신통 등)
3. 임플란트 센터

내게 딱 맞는 임플란트, 합병증 치료까지 안전하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는 한 곳에서 진료, 검사, 치료, 수술이 모두 가능한 ‘환자중심의 시스템’이 강점이다. 각 진료과에 분리되어 있던 기자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편리함을 더했고, 센터 중심의 진료는 유능한 의료진의 협진을 더욱 원활하게 하면서 체계적인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었다. 임플란트센터의 약 70여 평 공간에는 최첨단 기기(유닛체어, 수술무영등, 카메라무영등, 임플란트동요도측정기, 임플란트고정측정기, 초음파수술기, 초음파세척기 등)가 자리해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임플란트를 제공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치아 상실 시 빠진 부위에 생체 친화적인 금속물질을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려서 심미성과 기능을 회복해 주는 방법이다. 치아 뿌리처럼 생긴 금속 물질을 턱뼈에 이식하고 뼈와 금속물질이 단단히 고정되도록 한 후, 그 위에 인공치아를 제작하여 부착함으로써 종전의 치아와 매우 흡사한 형태와 기능을 가질 뿐 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임플란트센터를 방문한 환자는 첫 방문 시 시술에 대한 사전 정보부터 시술 과정, 치료 후 관리 등에 대해 의료진과 상세히 상담하고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대중화된 치료법이지만 관련 합병증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는 임플란트 시술은 물론 임플란트주위염과 같은 합병증 치료도 한 공간에서 가능하다. 오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가진 전문의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수술실 운영을 통해 많은 양의 뼈 이식이 필요하거나, 상악동 골이식술 등의 특수 임플란트의 경우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임플란트센터는 여러 교수진이 첨단 장비를 이용해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
01 기존 틀니가 불편하여 다른 형태의 보철물을 제작하고 싶으신 어르신
02 사고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신 어르신
03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부족하여 심미적 또는 기능적인 장애가 있으신 어르신
04 기존 브릿지가 흔들리거나 충치가 생기는 등의 문제로 다시 보철물을 제작해야 하는 어르신
05 잇몸 질환으로 발거된 치아가 있는 어르신
06 어금니 부위만 발거되었지만 심미적인 이유로 부분 틀니를 하기 싫은 어르신

 

중풍, 발견부터 치료까지 한곳에서 원스톱
4. 한방 중풍 센터

한방 & 양방 동시 진료, 신속 정확한 진료시스템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센터는 중풍의 진단과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1974년 개소한 이후 40여 년 간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과 진료성과를 바탕으로 중풍 초기 환자부터 후유증 환자까지 신속·정확하게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지난 2013년에 센터를 확장 개소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동선을 최대한 배려해 진료실과 검사실, 치료실을 한 곳에 배치했다.

 

중풍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한방과 양방 진료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편리하면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중풍 치료가 가능하다. 내원 환자를 한방 의료진이 초기 진료한 후, 중풍이 의심되면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통해 신경과 전문의가 뇌 MRI 검사를 시행한다. 최적의 한방치료를 위해 순환·신경내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간장·조혈내과, 위장·소화기내과, 폐장·호흡기내과, 신장·내분비내과, 침구과 의료진이 함께 중풍의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체질에 맞춘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센터 내에 위치한 동서협진실의 신경과 전문의를 통해 양방검사 및 양약 처방이 바로 가능하도록 했다. 센터 내에는 뇌혈류초음파와 경동맥초음파 등의 장비도 갖춰져 있어 환자 혈관 상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말초혈관검사(조갑주름모세혈관 현미경검사), 양도락검사, 스트레스지수 평가, 자율신경기능검사, 체질판별 등의 한방 검사를 통해 과로와 스트레스, 체질이 중풍 발병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하고 맞춤 진료를 한다.

 

한방치료, 뇌 기능 활성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
중풍으로 확진되면 신경세포 보호, 뇌 혈류량 증가, 뇌의 가소성 촉진, 뇌부종 감소 등을 위해 거풍속명탕, 성향정기산, 유풍단, 오령산 등의 한방처방과 함께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막힌 곳을 뚫어주는 침 치료를 한다. 특히 중풍센터에서 개발한 청혈단은 뇌경색 예방과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다. 중풍은 운동마비, 언어장애 외에도 삼킴곤란, 배뇨장애, 변비, 근육경직, 통증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침 치료는 감각신경을 직접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한약물은 면역력과 체력을 증강시키는데 이는 재활치료를 원활하게 한다. 조기호 중풍센터장(한방순환·신경내과)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위해서는 6개월 동안은 적극적으로 침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중풍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
01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고 얼굴이 일그러진다.
02 혀의 움직임이 매끄럽지 않거나 말이 잘 안 나오며, 상대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다.
03 앉은 자세에서 팔다리에 힘은 있으나 일어나면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렵다.
04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안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인다. 시야 확보가 어렵다,
05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심한 두통이 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